플레이영 그리고 점핑파크


플레이영 그리고 점핑파크

2019. 7 .8 점핑파크코로나고 창궐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아이들 신나게 갔던 곳.주말엔 부모님 자리가 없을 정도로 우리집 근처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이다.어린아이들이 가기보다는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이 가야 재미있고 즐거운 곳.그래도 동생들은 언니 오빠들 가는데는 끝가지 따라가기에조금 무섭지만 따라 다닌다.이날은 하진이네 가족과 함께 간날.어린 동생들도 함께 갔다.은서는 그래도 30개월이 넘었지만 하경이는 23개월.점핑 파크는 초등학생 이하, 초등학생 이하 뛰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지만초등학생들은 넓게 왔다갔다하며 방방을 타기 때문에아가들은 피해가 많다.정글짐, 물고기잡기, 스펀지놀이, 축구장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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