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리 - 여름 계곡카페 테라스478


용인 고기리 - 여름 계곡카페 테라스478

점점 날씨가 따뜻해 지다보니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살짝 걱정이 된다. 작년 여름은 다들 기억하겠지만 비와 코로나와 싸우다가 여름이 다 갔다. 정말 징글징글하게 많이 왔던 비. 아이들도 코로나 때문에 학기시작이 늦어지다보니 방학이 짧아져서 여름방학도 2주밖에 안되서 후딱 지나갔다. 이때 아이들 발에 물이라도 적셔보자 하고 갔던 곳이 고기리 카페이다. 오후엔 바쁘게 돌아가는 아이들 학원 일정들이 있고, 우리도 은서도 어린이집 갔다가 오기전에 와야하기에 큰 아이들만 데리고 가본다. 위치는 고기리에 있는 테라스478 이다. 계곡카페로 유명한 이곳은 정말 지겹게 내린 비 뒤끝에 간것이라 세찬 계곡 물이 내려가고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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