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졸업사진을 찍다


어린이집 졸업사진을 찍다

은서는 가정형 어린이집에 다녔기 때문에 4세가 지나면 졸업을 하고 유치원과정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4세가 끝나고 5세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어린이집 졸업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다 울상으로 나와서 왜그랬냐고 했더니 자기는 잘 찍은거란다. 어린이집 졸업사진 뒷배경으로는 선생님께서 예쁘게 수고를 해주시고 나름 포토의자 및 꽃다발도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이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운이 있어서 따로 옷은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찍어보니 아이들 사진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오라고 하셔서 다시 찍어주셨다. 이렇게 찍어도 예쁘긴 한데 속에 입은 옷과 바지들이 제각각이긴 하다. 같..........

어린이집 졸업사진을 찍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린이집 졸업사진을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