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자전거도로로 두번째 라이딩을 가다!


청주 무심천 자전거도로로 두번째 라이딩을 가다!

오늘 무심천 자전거도로로 라이딩을 하고 왔다. 청주 무심천 자전거도로로 진입하기전 사진한장 찍었다.캬~ 벚꽃 핀거 보소.. 아직 시기가 이른지 많은 꽃은 보이지가 않지만 벚꽃은 정말 아름답게 폈구나.본격적으로 라이딩을 떠나 봅시다. 오로지 자전거와 보행자만 다니는 쭉빠진 자전거도로!달리자! 미세먼지를 흠뻑 마시면서.. 뭐 볼것은 없지만 우리 청주의 자랑 무심천 하천도 보인다.달려! 진짜 잘빠졌구나.이렇게 잘빠진 도로를 보면 마구마구 자전거 페달을 밟고 싶다.기분이 너무 좋아서 페달을 무지하게 밟았다. 너무 스퍼트를 내서 그런지 힘들다.여기서 잠깐 쉬고...오늘 목표는 미호천을 지나서 옥산까지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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