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맡아도 맛있는 냄새 명견만리 간식


사람이 맡아도 맛있는 냄새 명견만리 간식

명견만리 강아지 간식은 사람이 맡아도 맛있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먹이 반응이 무척 좋은 강아지 육포 간식입니다. 간식의 종류에는 큐브, 슬라이스, 스테이크 3가지 있는데 저는 큐브 간식을 선택했습니다. 슬라이스처럼 길게 된 육포는 강아지가 마치 뱀이 먹이를 삼키듯 무리하게 꿀꺽꿀꺽 삼키는 것을 보고 큰일이 날까 봐 절대로 안 먹입니다 맛의 종류는 오리, 소고기, 연어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희 집 강아지가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서 오리와 소고기만 구입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그 새를 못 참고 강아지가 얼굴을 들이밀며 찬조 출연을 했습니다. 제 코에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데 강아지의 코에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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