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카인 202(Roccat KAIN) 마우스 개봉기 겸 한 달 사용 후기


로켓 카인 202(Roccat KAIN) 마우스 개봉기 겸 한 달 사용 후기

여태 3년 정도 된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컴퓨터를 사용할 땐 주변기기에 손이 가야만 하다 보니 UV 코팅 부를 제외하곤 부서지거나 닳거나 해버리더군요. 처음에야 당연히 멀쩡했는데, 3년쯤 쓰고 나니 딸깍 소리마저도 중간에 걸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1년쯤 전부터 교체각을 보고 있었습니다.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의 이름은 타이탄 마크 IV인데, 상단부에 유광 UV로 코팅된 부분은 멀쩡했지만 양옆의 측면부는 손가락에 계속 닿기 때문인지 부서지기도 하고 눈에 띄게 닳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외형 특징상 내부에 쉽게 먼지가 유입됐고, 그걸 청소하지 않는 터라 이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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