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보급화되기 이전과는 달리, 현재 만들어지는 여러 앱들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구동되거나, 또는 스마트폰에서만 구동되도록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자라면 컴퓨터 작업과 동시에 켜둘 수 있기 때문에 딱히 문제는 없으나, 후자라면 모바일 화면까지 책상 위에 별도로 올려놔야 해서 시선이 분산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두 화면을 합치는 게 좋을 텐데, 현재는 모바일을 PC에서 추가로 구동시키는 것이 반대의 상황보단 합리적이므로 이에 따라 여러 앱플레이어가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스크린 샷처럼 앱을 설치하고 실행했을 때 그냥 이용해도 잘 된다면 쭉 써주면 되지만, 튕기거나 버벅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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