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를 처음 샀을 때를 기억해보면, 2017년 말쯤에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그리고 2018년 초에 젤다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게임 취향상 싱글만 했던 유저였기 때문에 온라인 기능을 위한 어카운트 같은 게 필요 없었기에 해외 e샵을 사용할 때까지 만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현재는 국내 e샵도 생겼고, 온라인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타이틀들이 또한 많이 생긴 상태라 싱글 플레이만을 고집하더라도 어카운트를 만들어 연동하는 것 정도는 어지간해선 거쳐놔야 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아직 어카운트가 없다면?마침 이를 생성하는 과정에 대한 글을 예전에 작성했었어서 이 부분을 추가적으로 설명하지는 않..........
닌텐도 스위치 어카운트 연동, 생성부터 끝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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