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기가 맥히는 절경에 다시가고픈 영월


[영월여행]기가 맥히는 절경에 다시가고픈 영월

코로나로 힘든 나날들을 날려 보내기 위해 떠난 여행~~ 강원도는 많이 가보았지만... 영월로 여행 가는 건 처음 이었던 것 같다. 강원도 하면 맨날 속초, 양양, 강릉 등 바다 쪽만 갔던 것 같다... 가을 여행으로 영월.... 기가 맥힌 초이스 였다!! 늘 보던 산들이 아니라 산맥 따라~~ 능선 따라~~ 파아란 ... 하늘이 청량하게 펼쳐지고 시원해 보이는 강도 흘러준다~~ 운전하면서 기가 막힌 절경에 우와~~ 소리만 연신 했댔음. ㅋㅋㅋ 우리는 영월에 한 캠핑장에 사이트와 민박을 예약했다. 한 사이트당 4만원.... 사이트도 타프와 텐트 둘다 설치할 만큼 큼직 했다.... 바로 앞에 강물이 흘렀는데... 정말정말.... 이끼 하나 없이 깨끗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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