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월호 vol.58] INSIDE BASKETBALL_연이은 악재, 순탄치만은 않았던 전반기


[2022 6월호 vol.58] INSIDE BASKETBALL_연이은 악재, 순탄치만은 않았던 전반기

※ 본 기사는 시스붐바 2022년 6월호(vol.58)에 게재된 글입니다. [시스붐바=글 강지원 기자, 사진 시스붐바 DB]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돌아왔다. 따뜻해진 날씨와 만개하는 꽃들 사이에서 대학농구 시즌의 막이 올랐다. 이번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는 최근 2년간 단일 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던 것과는 다르게 3년 만에 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며 대학농구도 그에 맞춰 변화를 꾀한 셈이다.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을 치른 후 최종 순위가 높은 8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연세대학교 농구부는 C조에 속해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조별 예선을 치르게 된다. A조에 속한 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조선대학교, 중앙대학교와 B조에 속한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상명대학교, 경희대학교는 조별 예선이 끝난 후 승부를 겨루게 된다. 같은 조에 속해있는 팀들끼리 2경기씩 조별 예선을 치른 후 A, B조에 속해있는 ...


#농구 #단국대 #대학농구 #대학스포츠 #성균관대 #연세대

원문링크 : [2022 6월호 vol.58] INSIDE BASKETBALL_연이은 악재, 순탄치만은 않았던 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