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장병근 경북 예천 산사태!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장병근 경북 예천 산사태!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341회 출연자인 자연인 장병근(69세)씨가 아내와 함께 실종이 되었었는데요, 결국 경북 예천 폭우 산사태로 장병근 자연인과 장병근 씨의 아내까지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부부의 집은 마을에 밀려든 토사로 인해 통째로 쓸려 내려가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현재 폭우로 인해 급류에 흽쓸리거나 토사 등에 매몰되거나 실종된 경북 예천지역 사망자는 12명, 실종자는 5명입니다. 자연인 장병근씨는 2019년 3월 27일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말을 키우며 사는 모습으로 방송이 되어 지역사회에서 유명인이 되었는데 자신을 장돌뱅이라고 소개하며 옛날 우리 선조들처럼 살기 위해 산으로 들어가 20년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장병근씨는 의사 아버지의 의지에 따라 의대를 진학하고자 했지만 ..


원문링크 : 나는 자연인이다 장병근 경북 예천 산사태!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