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맛집, 속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땐 초량 이어도 대구탕으로 갑니다!!


부산역 맛집, 속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땐 초량 이어도 대구탕으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잇님들!!날이 따뜻해 졌다가 갑자기 또 추워지네요..이럴땐 따뜻한 국물이 또 생각나잖아요??문득 속이 시원해지는 대구탕이 생각나서부산역으로 출근하는 저희 부부는부산역 옆에 있는 초량동 이어도 대구탕을 갔답니다부산역 맛집, 이어도대구탕부산 동구 중앙대로236번길 10051-465-9959영업시간: 10:00~22:00 (일요일 휴무)부산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대구탕집이라남편은 먹고 바로 출근하는 시간으로..저는 퇴근하는 시간에 만나 갔답니다!!아니.. 스케줄근무하면 이래요ㅋㅋㅋ남편은 20시 출근인데 저는 19시에 퇴근..(분명 결혼한 잇님 중 부러워하는 분 있을거라 생각해요)얼른 먹으러 들어가봅니다!!!!..........

부산역 맛집, 속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땐 초량 이어도 대구탕으로 갑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산역 맛집, 속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땐 초량 이어도 대구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