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후기] 더현대서울 블루보틀에 드디어 가봤다~!

#언니동생 #블루보틀 #더현대 언제나 대기 80명이 넘던 여의도 더현대 블루보틀을 드디어 가봤습니다. 저녁에 가니 사람이 얼마 없었어요. 블루보틀에서는 뉴 올리언스가 가장 유명하다면서요? 그래서 언니 동생 각각 뉴 올리언스, 라떼를 시켰답니다! 라떼의 우유는 귀리로 변경했어요. 원두는 두가지 고를 수 있었는 데, 귀리의 고소함을 살려줄 수 있는 원두로 골랐습니다. 직원분이 친절 뿜뿜하게 설명해 주셔서 잘 고를수 있었답니다. 블루보틀 직원 분들은 정말 친절한 것 같아요. 지금껏 본 프랜차이즈 친절함을 순위로 따져본다면, 러쉬랑 블루보틀이 1,2등을 다툴 정도에요. 영수증에 요렇게 귀여운 그림도 그려주셨어요. 이 분만 그런..........

[맛집후기] 더현대서울 블루보틀에 드디어 가봤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맛집후기] 더현대서울 블루보틀에 드디어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