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후기] 뚝섬역 여음에서 파스타 먹었어요!


[맛집후기] 뚝섬역 여음에서 파스타 먹었어요!

#뚝섬역 #여음 #언니 매번 줄이 길어서 못 먹었던 여음에 가보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쯤은 밥 먹기 적당한 시간이 아니죠! 그래서 이번에는 줄이 얼마 없었어요. 바로 들어 갔답니다. 여음은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었어요! #여음메뉴 요즘 성수쪽에서 유행하는 일식 + 양식의 퓨전 식당이었어요. 한 2,3년 전부터 이런 음식집이 엄청 많아진듯해요. 밖에서 나가 먹으면 1/3은 일식이 껴 있는 기분. 우니파스타와 명란크림파스타를 시켜서 먹었답니다. 메뉴 선정은 조금 실패했어요. 마침 제가 빈속이었는 데, 빈속에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메뉴 2개로 골랐더라고요. 요 느끼함을 견디지 못하고 5 젓갈 정도 먹었어요. 성수역과 뚝섬역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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