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아침, 저녁 두끼를 챙겨 먹고 있어요.아침식사는 11시, 6시쯤에 먹어서 중간 텀이 있는오후 3-4시 정도가 되면 슬슬 배가 고파지더라고요.하지만 식사를 할 정도로 막 허기진 것은 아니라서가벼운 스낵으로 오후 간식을 대체하고 있어요-!그러다가 최근에는 살이 찌고 있는 것 같다고 느껴서칼로리가 높은 과자 대신 허전함을 달랠 수 있는건강한 간식을 찾다가 그릭요거트에 꽂혀버렸어요!적당히 포만감도 채워주면서 유산균을 포함하여단백질과 칼슘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있는 요거트.원래는 파파오가닉을 좋아하고 자주 먹었었는데작은 크기에 3천원을 훌쩍 넘는 사악한 가격에조금 부담감이 느껴져서 자주는 못 먹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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