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응급실 손가락 꼬맨후 ㅠㅠ


중앙대병원 응급실 손가락 꼬맨후 ㅠㅠ

월남쌈을 만드려고 냉동실에 있던 불고기감을 꺼내꽝꽝 언 불고기 사이를 칼로 띄어내고 있었어요.그러다가 갑자기 칼이 쑥! 하면서 고기를 통과하고저의 가운데 손가락까지 함께 날아갈 뻔 했어요..몇년간 칼에 베여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ㅠㅠ이번에 베인 상처는 제법 깊더라고요 피가 철철나서 남편에게 달려가 손가락이 나갈 뻔했다고 보여줬는데 남편이 보자마자 이정도면병원에 가야된다고 옷을 입히더라고요.그래서 얼떨결에 가게된 중앙대병원 응급실.코로나 터진 후로 동네 내과도 가본적이 없는데내가 중앙대병원 응급실에 오게 될줄이야!입구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핸드폰번호를 작성하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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