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백수 블로거의 보잘것없는 일상


오늘일기 _ 백수 블로거의 보잘것없는 일상

나는 5년차 주부이자 5년차 백수이자 2년차 블로거 남편 권유로 시작하게 된 블로그는 어느새 내 뇌구조의 절반을 차지했고 내 일상의 절반 이상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방문자 수를 확인하는 것으로 일상이 시작되고 밤에는 댓글을 달며 하루를 정리한다 그리고 하루 중 2시간 이상 글 쓰는데 시간을 쓴다 가끔씩 블태기도 왔었고 왔다 갔다 하는 방문자 수에 집착하여 인기 키워드 찾는데 급급한 적도 있었다 근데 요즘은 그냥 통달해서(?) 그런지 글 쓰는 일이 마냥 즐겁고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성과도 따라 주기에 포스팅을 하는 자체로 나에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방문자 수에 미련 있는 건 비밀 ㅠ^ㅠ) 글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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