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지런히 리뷰할 제품 사진 촬영을 하고 12시쯤 두부 부침으로 간단하게 아점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 했는데,, 다행히 남편ㅋㅋㅋㅋㅋㅋ 골프연습장에 같이 가려고 왔다고 한다 c 그래서 두부를 잽싸게 먹고 골프연습장 고고씽! 골프연습장 내에 있는 카페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었는데, 먹어보니까 꾀 맛있었음! 시원하고 달달한 레몬에이드로 당 충전을 하고 열심히 채를 휘둘렀는데, 오늘은 유난히 잘 맞더라 처음으로 어프로치도 배웠는뎅 재밌었다!! 뭔가 채가 누워있어서 공이 바로 하늘로 부-웅 골프연습을 끝내고 셀프세차장에 다녀왔다 남편이 차를 바꾸면서 처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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