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르뱅룰즈, 산천칡냉면


오늘일기 _ 르뱅룰즈, 산천칡냉면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미용실에 갔다 매일 아침에 머리 감고 말릴때마다 엉키는 머리를 심폐소생술하기 위해 찾은 살롱드라헨느 :) 클리닉이 생각했던 것 보다 속전속결로 금방 끝나 버려서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미용실과 같은 건물에 있었던 르뱅룰즈! 돌아가는 길에 빵집을 보고 검색을 해봤는데, 이 동네에서 핫한 빵집이란 리뷰를 보고 바로 입장 주로 치아바타같은 묵직한 식감의 빵들 c 내가 좋아하는 크림 가득 부드러운 빵은 없었다 그래도 뭐 하나 사가고 싶어서 시그니처인 토마토페퍼푸가스? 라는 이름의 빵을 데려왔다 가격 안보고 집어서 계산하다가 놀랐던ㅋㅋㅋ 과연 이 값어치를 할지 궁금해서 사장님께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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