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뉴욕택시디저트 바나나푸딩


오늘일기 _ 뉴욕택시디저트 바나나푸딩

매번 지나치기만 했었던 뉴욕택시디저트 방문 ! 서울대쪽에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를 서치해 보다가 매번 지나치기만 했었던 카페가 알고보니 맛집이라고 하길래 궁금한 마음에 혼자서 카페 투어를 왔다 진짜 이동네 살면서 "여기는 왜 안없어질까?" 라고 남편한테 말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ㅋㅋㅋ 주변의 카페들이 오래 못버티고 사라지는 동안에 여기는 몇년간 꿋꿋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기자기하고 아늑했던 뉴욕택시디저트 2인석 테이블이 3개 있고 한쪽 벽면에 4명이 앉을 수 있는 긴 바 자리가 있었다 특별함은 없었지만, 귀여운 느낌이 들었다 노래 없이 조용한 분위기라 혼자 와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중간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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