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애견동반 글램핑


오늘일기 _ 애견동반 글램핑

#오늘일기 #일상 정말 오랜만에 글램핑장에 온것 같다 //ㅅ/// 최근에 비가 자주 왔어서 오늘도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정말 최고였다 글램핑장 바로 옆에 수심이 깊지 않은 냇가가 있어서 그늘에 앉아 발을 담그며 시간을 보냈다! 물이 얼음장 같이 차가워서 발을 살짝만 담궈도 온몸이 시원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 물이 엄청 맑고 벌레도 생각보다 많이 없었다 무엇보다 물이 흐르는 시원한 소리가 듣기 좋았다 크으 언제 이렇게 여름이 찾아온거지? 점심으로 계곡 그늘에 앉아 치맥을 먹었다 시내랑 가까운 글램핑장이라 치킨 배달이 됐당 굽네 고추바사삭 짭쪼름하니 맛있었다 해먹에 누워..........

오늘일기 _ 애견동반 글램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일기 _ 애견동반 글램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