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생일 D-2


오늘일기 _ 생일 D-2

평소와 다름없이 어제 저녁에 먹었던 남은 음식을 아침에 혼자 먹고 있는데,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 "백화점 갈거니까 5분안에 준비하고 나와" ㅇ_ㅇ 갑자기? 생일선물을 사주려는 건가?? c 먹던 카레를 싱크대에 던져놓고 준비를 했다,, 밑으로 내려가니까 남편이 이미 도착을 해 있었고 어느새 나는 삼각지 대구탕 골목에 와 있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먹고 가자고ㅋㅋㅋ 음,, 나는 밥을 먹다 말아서 배고픔이 어정쩡했지만 배고픈 남편을 위해 함께 대구탕을 먹어주었다 엄청 센 화력 대구탕이 보글보글 남편이 어렸을때 아빠가 데려오던 곳이랬다 큼지막한 대구가 여러 조각이 들어 있었고 곤이랑 애? 같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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