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서른한 번째 생일


오늘일기 _ 서른한 번째 생일

오늘은 나의 '서른한' 번째 생일이다 cc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이제는 나이가 먹는 게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빼박 30대ㅋㅋㅋㅋㅋ 만으로도 서른! 내가 언제 삼십대가 된거지? 어제 카라반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마당에 나와봤는데, 해가 쨍쨍 파란 하늘이 정말 예뻤다 ️ 어제는 하늘이 흐릿흐릿 우중충했어서 좋은 날씨에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아쉬웠다 ㅠㅠㅠㅠ 펜션에서 대충 아침밥을 차려먹고 근처에서 핫한 애견동반 카페를 찾아가 봤는데, 가는 길에 서울에서 내려오는 차들이 엄청 많았다 ㄷㄷ 이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근데 벌써부터 이렇게 차가 막히다니! 다행히 올라가는 방향은 도로가 뻥 뚫..........

오늘일기 _ 서른한 번째 생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일기 _ 서른한 번째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