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텐동요츠야 솔직후기


샤로수길 텐동요츠야 솔직후기

2년만에 다시 찾은 #샤로수길 텐동요츠야 재작년에 동생이랑 함께 와서 먹어보고 그 뒤로는 웨이팅이 많아서 그냥 지나치기만 했었는데요. 요새는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5시에 맞춰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서 다시 와봤어요! 텐동요츠야 위치는 샤로수길 메인 거리이고 큰 간판 없이 나무로 짜여져 있는 외관이랍니다. 저는 혼자라서 바 자리에 안내받았습니다! 자리마다 물컵과 작은 접시가 세팅되어 있었고 제가 앉은 자리의 정면은 유리로 되어 있는 오픈된 주방으로 바로 앞에서 튀김을 튀기고 계셨어요. 뭔가 거리감이 아주 가깝게 느껴져서ㅋㅋㅋ 살짝 민망한 느낌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튀김이 튀겨지는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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