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간질간질 두드러기


오늘일기 _ 간질간질 두드러기

모기가 귓가에서 앵앵거려서 잠을 설친 어제 난 당연히 모기가 문건지 알고 목을 긁어댔는데, 자고 일어나 거울을 보니 목에 두드러기가..! 으 목걸이도 안했는데, 쇠독처럼 막 올라오고 미친듯이 가려워서 바로 피부과로 향했다 의사쌤이 상태를 보시더니 심한 것 같다믄서 주사와 먹는 약과 연고를 처방해 주셨다 ㅠㅠㅠ 스테로이드 연고 써도 괜찮으려나... c 피부과에서 나오는데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 근처에 볼일이 있어 들렸는데, 괜찮으면 점심을 함께 먹자는 제안이었다! 나야 땡큐지 어제 정기휴일이라서 아쉽게 돌아갔었던 무삥과 팟타이 생각이 나서 친구를 데리고 ㄱㄱ 무삥과 팟타이 내 최애 조합들... 똠얌 쌀국수랑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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