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일상 기록


뒤죽박죽 일상 기록

남편 친구 가족과 왕산해수욕장에서 급 만남 장비를 간단하게 챙겨 당일캠핑을 다녀왔다 ️ 겨울에 왔을때랑 분위기가 딴판이었던ㅋㅋㅋ 여기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게 신기할정도 였다 해수욕장 모래사장에는 텐트나 그늘막 설치를 못하게 관리하고 있었고 모래사장 뒤쪽으로 펜스 쳐 있는 공간에서 만원을 내고 칠 수 있었다 텐트 안에서 포장해 온 음식이랑 배달시킨 음식들을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어 치웠다 텐트랑 타프 치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바닥에 고정이 잘 안되고 줄을 묶을 곳이 없어서 튼튼하게 고정시키는데 30분이 넘게 걸림 근데 어느새 점점 구름 속에 해가 갖히고 ㅠ^ㅠ 바닷가에 안개가 가득 차서 타프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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