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일기 _ 구공이랑 흐린날 관악산


등산일기 _ 구공이랑 흐린날 관악산

장마시즌이 시작되서 한동안 등산 못하나 싶었는데, 아직 서울은 장마가 제대로 시작을 안한건지 오후에 있던 비 소식이 없어졌길래 댕댕이와 함께 산에 다녀왔다 어제도 비가 안왔어서 비온 다음날 보다는 길이 좋았지만, 그늘진 곳은 흙이 젖어 있어서 미끄러웠다 여름이지만, 흐린날이라 구름에 해가 가려져 있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가만히 있으면 시원했다 ️ 하지만 산에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지 ㅠㅠㅠ? 산에 오면 더욱 빛나는 구공이의 외모 미용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털이 복슬복슬 해져서 어제 가위로 대충 눈가 털을 잘라줬다 그래서 눈가가 억울해보임ㅋㅋㅋㅋ (공아 미안) 저번에 그냥 통에 들은 생수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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