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렸던 양산 남편이 양산 오슬로파크에서 미팅할 동안 나는 상가를 돌아다니며 사전답사(?)를 했는데, 여기에서 가장 핫한 식당이 바로 요 국수집이었다 ₍ᐢɞ̴̶̷.̮ɞ̴̶̷ᐢ₎* 면은 소면인데, 국물은 돈코츠라멘 같았던,, 남편은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양념이 너무 강했다 ! 돈코츠라멘 같았던 동면은 나름대로 맛있었다 서울에 돌아오자마자 저녁으로 먹은 훠궈 얼얼한 마라향이 여독을 풀어주는 느낌이었다 쿠킹클래스 근처에 갔다가 차나 한잔 마실겸 해서 들렸는데, 원장님이 매실액을 담그고 계셨다 전기냄비로 매실을 담그면 3일이면 뚝딱 c 보통은 몇달을 기다려야 되던데, 너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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