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기 _ 한여름의 피크닉


주말일기 _ 한여름의 피크닉

요새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구공이랑 산책도 오래 못하고 자꾸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만 붙어있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폭염을 뚫고 공원에 피크닉을 다녀왔다 주말인데도 사람이 한명도 없었던 하긴 누가 이 더위에 해가 쨍쨍한 낮시간에 공원에 나오겠어ㅋㅋㅋ (나랑 구공이가 나왔즤... 남편은 찡겨서 딸려옴) 나름 계곡의 모습을 하고 있던 곳은 비가 안와서 물이 메말랐고 물에는 이끼가 가득 껴 있었다 ㅠ0ㅠ 시원하게 계곡물에 발 담그려고 했는데 실.패. 햇빛 쨍쨍을 넘어서 불타오르는 햇님 ️X999999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더위를 못이기는 것 같았다 나무 그늘 아래에 돗자리를 펴고 가만히 누워서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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