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리뷰] 나랑 잘 맞는 허브티(레몬그라스, 페퍼민트,로즈마리)

허브티를 찾아서 물 비린내 때문에 생수 잘 못마시고 그렇다고 맨날 커피나 홍차 마시자니 부담되가지고 허브차를 알아보기 시작 티백차는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안사고 잎차 위주로 삼 거름망이 차잎을 다 걸러주지 못할 때도 있지만 미세플라스틱보다는 차잎이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번거로워도 잎차를 삼 1. 레몬그라스 허브차 별로 안좋아하던 내가 처음 사랑에 빠진 레몬그라스 친구가 태국인가 어디 해외콘서트 갔다가 선물이라고 사다줬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잎이 크긴 했는데 풀섞인 레몬향이 좋아서 계속마심ㅋㅋㅋ 대용량으로 우려서 따뜻하게 먹고 남은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근데 나만 좋아함 다른 가족들은 비린내 난다고함 암튼 꽂혀서 선물받은 한봉지 다 먹었는데 피부도 좋아지고 몸에 염증이 줄어든 느낌이었음 특히 족저근막염이 심했는데 발바닥 염증이 없어진 느낌? 너무 좋아서 레몬그라스랑 페퍼민트 사봤는데 그 맛이 안남...효능도 없음 아직 찾는 중 2. 페퍼민트티 원래 커피 부담스러우면 카페에서 종종 시...

원문링크 : [소비 리뷰] 나랑 잘 맞는 허브티(레몬그라스, 페퍼민트,로즈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