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이야기 04 취향일기 2편


나에 대한 이야기 04 취향일기 2편

블로그 챌린지 마지막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겸 나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쓰는 나에 대한 이야기 나에 대한 이야기 04 취향일기 2편_5가지 이야기 이번편은 취향일기 2편인데 취향에 대해 논하자니 얘기할 게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취미와 관련한 취향에 대해 써봤다 1. 운동 운동을 제일 처음으로 쓰는 이유. 정말 좋아하지 않아서다. 운동 너무 싫어요. 어릴때 엄마랑 배드민턴을 자주 했는데 크면서 거의 안했다. 엄마가 수영도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물에 빠트리고 안구해주는 스파르타 식으로 가르쳐서 물이 무서워지기만 했다. 중학생때까지는 자전거도 잘 탔는데 잘탄다고 손 놓고 타다가 우당탕탕 넘어진 이후로는 안탔다. 너무 무섭고요. 전 몸치에요. 운동신경이 없어요. 둘째가 본가에 있을 때는 탁구 같이 쳐서 재밌었는데 이후에는 헬스로 넘어가서 그만뒀다. 그러고보니 둘째랑 헬스다닐 때가 제일 건강했다. 골프도 배웠는데 내 취향이 아니었다. 실내에서 레슨 받았는데 가만히 한 자리에 서서 연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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