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4주 째 집콕

어제는 한국에서 택배온 것 픽업 기다리면서 아저씨 언제오나 멍 하니 창문 밖을 봤다. 왜 그러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아마 이제는 좀 답답 한 것 같다집순이도 강제 방콕 당하면 답답하기 마련 어제는 거의 3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고 여전히 동선이나 어느지역에서 나왔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인구대비 보면 상황이 진짜 웃을 일만은 아닌 것 같다마스크? 이 이기적인 카타리 놈들은 !!!!카타리 전용으로 알미라 슈퍼에서 마스크랑 손 소독제를 판단다...어이가 없어서 우리는???물론 자국민 우선이라는 것을 이해라려고 해도 너네 인구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사는 카타르 아닌가요?양심도 없는 것들 화가 난다 뭐 나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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