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클래식 뽕 빼고 크록밴드 4년만에 새로 장만 넘 귀여운 캠핑 지비츠 자랑

첫 사진 부터 좀 더러운 사진 미안합니다... 4년 넘게 신은 크록스 클로그 클래식.. 심지어 민트컬러 이 친구도 오른쪽 처럼 반짝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는 집에서 크록스를 신고 있어요.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집에서 맨발로 있는 것 보다 조금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어주는게 훨씬 편해요 바닷가나 수영장 캠핑 갈 때도 크록스!!크록스는 구멍이 뻥뻥 뚫려 있어서 물이나 이물질이 잘 빠져 나가기 때문에 모래나 흙도 잘 빠지고 물놀이 할 때도 물이 차지 않아서 너무 편해요. 가벼운 건 말해 뭐하겠어요 (크.. 옛날엔 비오면 무조건 삼선슬리퍼 였던 것 같은데 대 과거)암튼 그렇게 몇년을 하나 갖고 뽕을 뺏더니.... 상태가 다 죽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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