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귀찮을 때 마른 안주 땅콩 버터 오징어, 곰곰 오징어 슬라이스

더 이상 집에 꺼내 먹을 안주가 없을 때, 입은 심심하고 배부를 때 마른 안주가 최고 아닌가요. 저는 원래 주로 황태포를 그냥 간식처럼도 잘 먹고 헤비한 음식으로 안주 먹고 나서그래도 더 한 잔 하고 싶을 때 주로 황태포랑 먹어요근데.. 그것도 자주 먹으니까 질리더라구요. 이번에 택배 받을 때 무게가 좀 남기래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은 안주 2가지를 더 시켜 보았어요. 그리고... 리뷰 같은 거.. 할 생각도 없었죠누가 뭐.. 남의 집 오징어 먹는 시리즈를 궁금해 할 일이 없을테니까^^택배 받자 마자 맛이나 하 볼까 하고 지퍼를 쓱 열었는데 대 존맛!!!!!!!!!!!!!!!!!!!!이거슨 널리 알려야 한다!먼저 곰곰 오징어 슬라이스400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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