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이라 2일차


후자이라 2일차

렌트한 차 운전 연습도 좀 하고 아아좀 마실겸 제일 가깝고 멀쩡해 보이는 카페에 다녀옴 어제 도착부터 지금 까지 굉장히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관계로 ㅋㅋ 멀쩡해 보이긴 하는데 약간7080 카페 같았음 숙소에 상이 없어서 바닥에다 먹을 순 없고…. 급하게 집 앞 마트에서 사온 상에다가… 근데 애기밥상인줄..너무 급하게 사서.. 먹다가 허리 굽는 줄 알았다 2년만에 먹은 순대국밥… 와 진짜 자취할 때도 플라스틱 그릇에다가는 밥 먹은 적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았다고 한다 순대국밥이 감동이라 ㅋㅋ 컨테이너 올 때까지 그냥 살아야지 내 그릇들 잘 오고 있겠지? 쿠팡 로켓배송은 못받아도 아마존이 있더라 허리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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