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3박4일여행 세번째 이야기:) (세이류온천/아뮤플라자/mini one 크로와상/캠벨얼리)

후쿠오카 여행 포스팅을 계속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올립니다ㅜ 아직도 그 이후로도 여행갔다온 곳들을 포스팅할게 많은데..ㅠㅠㅠㅠㅠㅠ 여행 폴더 사진들 제발 지우고 싶다 ㅠㅠ 언제쯤 올릴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많이 늦었지만.. 우선 블로그에상에서 전 후쿠오카에서 2일째 있는것이니.. 3일째 여행포스팅을 뻔뻔하게 올려보겠어요~ 그럼 스타뜨! 3일째 아침이 밝아왔어요~~~ 컴포트호텔에서 먹는 조식! 그 전날 맛없던 오니기리를 피해서 먹었어요~ 3일날의 가장 중요한 일정은 온천가기!! 제가 선택한 온천은 세이류온천! 후쿠오카 근방엔 온천으로 유명한 큐슈 오이타현 유후시의 유후인 온천이 있지만... 제가 있던 하카타에서 멀기도하고 버스타고 가기 멀기도 하고 그리고 왕복버스비가 5000엔이 넘는다는것이 비합리하다 생각도 했고 왠지 유후인 온천엔 여행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이곳이 한국온천인지 중국온천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그런 온천은 하고 싶지 않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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