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사를 앞두고 장군이나 나나 너무 바쁘게 지냈다. 포스팅하고 있는 지금은 이사를 모두 마쳤지만.. 그동안 진짜 너무 빡셌다. 정말로.. (이사이야기는 곧 적어보기로한다) 장군이는 회사에서 부서 이동으로 바빴고 나는 인테리어 체크하면서 이사 체크하면서 일까지 하느라 정말... 여하튼 정신머리가 가출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카드지갑을 그냥 아주 신명나게 바지에 넣고 돌려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장군인의 불쌍한 카드지갑.. ㅋ 오래 사용하기도 했다.. 내가 선물로 사줬던 지갑.. 언제 사줬는지도 기억 안 나는 지갑... ㅋㅋㅋㅋㅋ 착하네 선물해 줬다고 오래오래 잘 쓰고. 오래 써서 지갑이 반들반들해지려고 했는데 세탁을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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