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쳐지나가는 하루하루!!

이웃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용?? 전 요새 이래저래 준비할게 많아서 바쁜것 같기도하고... 바쁜척하는 빈둥이가 된것도 같기도 하고.... 우선 몇년전부터 준비하던 쇼핑몰을 시작하기 위해 이래저래 준비하고 있는중이랍니다^-^ 그 외에도 따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열심히 잘 해내고 싶은데.. 잘 될지 몰라 매일 밤마다 이리뒤척 저리 뒤척 하고 있지만유... 앞으로 올릴 포스팅도 백만스물한개이니.. 조금씩 저와함께 소통해주실꺼지용????ㅋㅋ 어느 더운날 백화점을 갔다오던날.... 난생처음으로 옷을 산걸... 반품하는날이 오다니........... 반품하면서도 너무 예쁜옷인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눈물을 머금으며 반품.....ㅠㅠ 사이즈 교환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프리사이즈로... 교환할 제품도 없고... 신인 디자이너 옷이라 브랜드 입점도 되어있지 않고.......... 반품밖에 방법이 없어서 너무 슬펐어요 ㅠㅠㅠ 완전 발 꼬꼬마 발로 나왔네요 ㅋㅋㅋ 아이고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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