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스스로 잉여인간이라 부르지만 그들은 잉여가 아니였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스스로 잉여인간이라 부르지만 그들은 잉여가 아니였다!!

최근에 본 영화중 정말 재밌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영화! 바로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아름다운 유럽 풍경으로 시작되는 영화! 하지만 아름답게 시작하는 오프닝과 다르게 영화는 코믹하면서도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현실에서 있을 법 한듯하다가도 없을 법한 그런 내용의 영화였다~~!! 이 영화는 패기 넘치는 대학생 4인방이 유럽 여행을 간 리얼스토리에 대한 다큐형식의 영화이다~ 이영화의 시작과 끝까지 나오는 나레이션을 담당하면서 이 영화의 감독이자 이 잉여들의 (SURPLUS)의 리더! 카메라를 담당하며 유럽에서 호스텔의 스타(?!)를 맡게될 하비! 영화의 조명을 맡은 무한 긍정과 독특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현학! 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휘! 요 4인방은 같은 대학에서 영화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로 나름 팀을 짜서 꿍짝이 잘 돌아가 SURPLUS란 팀이 되었는데요~ 대학등록금을 벌기 위해 알바를 하다가 결국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하여 이왕이렇게 된거 우리 유럽여행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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