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06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06

기침이 좀처럼 멎지 않는다. 코로나 백신도 2차까지 맞았고, 열도 없고, 그저 알레르기성 비염과 그에 따른 기침뿐인데 올해 기침이 역대급인듯. 그나저나 오늘 세계증시도 바닷물처럼 짜고, 깊고, 차갑나 보다. 그렇다고 아직 바닥도 아니니 기회를 기다리면서 최대한 몸을 낮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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