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30 (멈무의 콩나물국, 유미의 세포들,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30 (멈무의 콩나물국, 유미의 세포들, 오늘의 필사)

# 아점으로 멈무가 끓여준 콩나물국을 먹었다. 맑은 콩나물국이 먹고 싶다는 말을 기억하고 직접 끓여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어 보내주니 멈무는 저 뜬금없는 손가락은 뭐냐며 자신의 손을 디스했다. 민망한가보군. 귀여운 멈무 # 멈무가 회사에서 마우스 패드를 받아왔다.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어서 제법 편하다. 그리고 사진 속 보이는 인형과 피규어들은 모두 멈무의 애기들이다. 아기자기함과 끈질긴 덕력 모두 멈무를 기리키는 단어들이다. 난 살다살다 내 집에서 오색빛깔 키보드를 사용할 줄 몰랐지. 키보드가 빛나야 게임할 맛이 난다는 흔한 겜덕 멈무. 이젠 익숙해졌다c # 어제 다녀온 전시회에서 겟한 마그네틱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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