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23 (소소한 티타임, 코로나 결과,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23 (소소한 티타임, 코로나 결과, 오늘의 필사)

# 오늘 아침, 코로나 검사 결과 문자를 받았다. 다행히 멈무와 나 모두 음성이었다.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 학원은 오늘까지 휴강이어서 오늘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잠시 나가서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갈까 했지만 '이불 밖은 위험해!'를 외치는 귀차니즘의 압도적인 승리로 결국은 집에서 소소한 티타임을 갖기로 했다. # 카페인에 약해 평소에는 커피보다 차를 주로 마신다. 좋아하는 브랜드인 에디션덴마크. 왼쪽의 노랑이는 쿨허벌, 여름에 차갑게 주로 마셨다. 오른쪽 파랑이는 루이보스 바닐라. 카페인이 없어서 언제 마셔도 부담이 없다. 오늘은 루이보스 바닐라를 마셨다. # 좋아하는 빌보 노랭이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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