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16 (커피콩 빵, 올해의 첫 딸기,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16 (커피콩 빵, 올해의 첫 딸기, 오늘의 필사)

# 어제 멈무가 나를 기다리며 먹었던 커피콩이 맛있었다고 했던 게 기억나서, 내일 종강이라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강사님께 드리기 위해 커피콩 빵을 샀다. # 커피콩 빵은 플레인 맛과 커피 맛이 있었는데 나는 커피 맛을 골랐다. 뭔가 정말 원두 같고 너무 귀여워 # 강사님께 커피콩 빵을 드리자 함께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게도 하나씩 나눠 주셨다.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니 맛있었다. # 벌써 종강이라니- 이렇게 또 한 달이 흘렀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요즘의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해서 따라가기에도 벅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 예를 들면 올해의 첫 딸기, 혹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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