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28 (멈무 퇴근길 함께하기, 올해의 마지막 책 선물,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28 (멈무 퇴근길 함께하기, 올해의 마지막 책 선물, 오늘의 필사)

# 가끔 멈무가 퇴근할 때에 맞춰 함께 올 때가 있다. 오늘은 스벅 기프티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멈무 회사 근처 스벅에 갔는데 알고보니 2월까지 쓸 수 있었다. 스벅에 사람이 너무 많아 결국 쓰지 않고 돌아왔다. # 그래서 그냥 맥날 가서 늦은 점심 먹음. 멈무는 빅맥, 나는 맥치킨 모짜렐라. 콜라는 둘 다 제로콜라로. # 마요네즈를 좋아하지 않아 햄버거 주문할 때 늘 마요네즈를 빼달라고 요청한다. 이 햄버거는 매콤한 칠리소스(?) 같은 게 있어서 나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 집에 돌아오니 올해의 마지막을 함께할 책들이 도착해있었다. 집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놀랐던 김혼비 작가님의 <다정소감>과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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