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31 (올해의 마지막 일상 기록,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31 (올해의 마지막 일상 기록, 오늘의 필사)

# 그제 멈무가 해준 라볶이. 역시 떡볶이는 언제나 옳다. 멈무는 떡보다 라면이나 어묵을 더 좋아하고, 난 떡순이라 서로 좋아하는 걸 열심히 먹는다. 아무튼 떡국 떡으로 해먹는 떡볶이도 굿이에요, 굿굿굿! # 어제 3차 백신 맞고 갔던 이디야. 어제도 멈무는 아아, 난 핫초코- 각자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소소한 새해 계획을 세웠다. 난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운동하기, 멈무는 매월 거실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 중 1권 읽기. 내년에도 우리는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한다. # 오늘 가진 티타임. 남은 슈톨렌을 몽땅 먹으며 함께 마시기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제격이다. 카페인에 약한 나는 보리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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