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과 음악 - 긴긴밤, 언제나 몇번이라도


오늘의 책과 음악 - 긴긴밤, 언제나 몇번이라도

안녕하세요, 이소소입니다:) 2022년 새해 잘 맞이하고 계신가요? 전 어제부터 오늘까지 <긴긴밤>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이미 많은 분이 읽고, 좋아해주신 책인데 전 올해 읽게 되었네요. 얇은 책이지만 읽은 후 느껴지는 여운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숨쉬네요. 이 책을 읽었으니 다음 책인 최은영 작가님의 <밝은 밤>으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새해의 시작을 그동안 미뤄뒀으나 제가 참 좋아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두 밤과 함께하는 것도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긴긴밤'에서 '밝은 밤'으로 넘어가기 전, 잠시 쉬는 동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 '언제나 몇번이라도'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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