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큐레이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책 읽기


[북 큐레이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책 읽기

어젯밤 한 이웃님으로부터 책 추천을 요청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요즘은 아이를 키우며 육아 관련 서적만 읽게 되었는데, 매일 필사를 하며 책을 읽는 제 글을 보며 본인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책 읽기'를 해보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댓글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들이 있었습니다. 김초엽 작가님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방금 떠나온 세계> 나 최근 제가 많이 언급한 <긴긴밤>, <밝은 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를 순서대로 읽는 것은 어떨까? 김초엽 작가님의 작품은 때로는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시선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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