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9 (올해의 해피빈 첫 기부, 우아한 가난의 시대,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1.19 (올해의 해피빈 첫 기부, 우아한 가난의 시대, 오늘의 필사)

# 어제 노브랜드에서 업어온 촉촉한 초코칩. '가격은 그대로 4개 더 드린다는데 과연 크기는 그대로일까?' 라는 말을 하고 킥킥대며 멈무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 네, 그 네 개 중 세 개는 오늘 제 뱃속에 들어갔고요. 눈 내리는 오후, 따뜻하고 달달한 유자차와 그보다 더 촉촉하고 달콤한 초코칩을 먹으며 책을 읽는다. # 우아한 가난의 시대.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 내내 맘 한켠에 두다가 올해 초 샀는데, 나보다 멈무가 먼저 보고 '우가시'라고 부르는 책이다. 멈무가 재미있다고 해서 더 궁금했는데 오늘 몇 장 읽어보니 초반인데 너무 재미있음 내가 생각하는 우아함은 자신이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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