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15 (구내식당&집밥 근황, 발렌타인데이,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02.15 (구내식당&집밥 근황, 발렌타인데이, 오늘의 필사)

# 요즘 일하는 회사 구내식당 밥이 제법 맛있다. 자율배식이라 먹고싶은 건 많이 먹고, 안 먹고싶은 반찬은 빼서 좀 부실해보일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동기들 모두 식권을 10장씩 사다보니 아직까진 무사히 출근을 하고 있다. # 멈무 출근했을 때 나 혼자 집에서 시켜먹은 초밥, 우동 세트! 멈무가 초밥이나 회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어서 요즘엔 자주 먹진 않지만 그래서 가끔 혼자 식사하거나 친구들 만날 때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 # 이웃님들의 포스팅을 통해 탐탐 어플 설치 후 받은 쿠폰으로 먹은 아아. 샷 또는 시럽 추가 쿠폰도 함께 줘서 멈무는 샷추가에 사이즈업까지 했는데, 사이즈업 비용만 들었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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