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록들


소소한 기록들

전포 갔을때 지하철 타러 걸어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품샵 트윈에뚜알에 이끌린듯 들어가서 케이스, 그립톡, 컵, 엽서 등등 구경하다가 데려온 귀여운 동전지갑 네이비 컬러랑 레드 컬러랑 고민하다가 무난 무난하게 네이비로 pick..! 귀여운 엽서도 하나 구매하고 룰루랄라 집으로 갔던.. 이런게 바로 소소한 행복 아닐까.. 그릭요거트+그래놀라 조합에 흠뻑 빠져있는데 복숭아랑 블루베리도 넣고 맛있게 찍어올린 사진을 보고 현주언니가 먹고싶다해서 행동으로 실천해주기! 언니들이 맛있다구 그랬당 꿀조합을 맛보여줘서 아주 뿌듯,,! cc 씨스터 바디프로필 종료되면 하루 경주가자고 해서 연차 냈는데 우리가 가는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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